[앵커]민주당은 내란 특검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수사해야 한다고 했죠. 하지만 정작 내란 특검은 당장 수사 착수에 부정적입니다. 조 대법원장이 내란 특검의 수사 대상이 맞는 지도 검토가 필요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. 이기상 기자입니다.[기
한 세계관은 섭정 자격을 왕실법 상 남성 부계 왕족에게 우선적으로 부여했을 것이다. 부계 혈통 중심으로 권한과 권위가 계승되면서 어머니는 자동으로 배제된다. 21세기에 맞춰 세상을 각색했지만 정세를 손에 쥔 멋쟁이 남자주인공을 만들기 위해 가부장제를 앞세운 것이다. 그런데 여기서 그 똑똑한 성희주는 희한하리만치 신분만을 꼬집어 탓한다. 새언니 한다영(채서안